1989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1987년 서울 잠실에서 족발집을 인수해 운영하다 89년 고향인 예산에서 재개업했다. 인근 돼지농장에서 48시간 안에 도축된 돼지 족을 원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30년 넘은 씨 육수를 기본으로 족발을 삶아 은근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역전, 읍내시장 등을 거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으며, 오픈 당시 2살이던 아들이 대를 잇고 있다.
[ 예산군청 앞에서 예산경찰서 지나 예산초등학교 방향으로 진행하면 도로변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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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족발 (소 2만7천원, 중 3만7천원, 대 4만2천원), 마늘족발, 불족발 (각 중 4만원, 대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