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즐겼다는 어수리나물밥을 처음 선보인 곳으로, 주인 박금순 씨가 그동안의 시그니처 메뉴였던 곤드레나물밥에 이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어수리나물밥이 인기다. 어수리나물과 표고버섯, 감자가 들어가 밥알이 고운 녹색으로 물든 솥밥에 더덕구이와 제육볶음, 10여 가지의 반찬이 과할 정도로 차려진다. 2014년 개업.
[ 덕포회전 교차로에서 덕포야구장 방향 덕포보건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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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더덕정식 (1만5천원), 어수리더덕정식 (1만7천원), 능이백숙 (닭, 오리 각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