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으로, 싱싱한 생선을 미리 손질해 피를 빼고 냉장 숙성한 선어회가 주력이다. 민어회나 모둠회도 좋지만, 10여 가지의 반찬과 가비리 살이 토실토실한 가리비국, 꾸덕하게 반건조한 민어, 삼치, 갈치가 양념구이 상태로 나오는 백반이 만족도가 높다.
[ 오동도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공화동 사거리와 여수고등학교 사이 우측 골목 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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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회 (중 20만원, 대 25만원), 모둠회 (소 10만원, 중 15만원, 대 20만원), 정식 (중 3만원, 대 4만원), 서대회(중 3만원, 대 4만원),모둠구이백반 (중 1만원, 대 1만5천원), 게장, 회덮밥, 장어탕 (각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