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떡볶이 노포로, 무 절임을 곁들여 먹는 얇은 밀떡 즉석 떡볶이 한 가지가 주력이다. 다양한 종류의 사리와 야끼만두, 삶은 계란 등을 추가해 주문하는 편이며, 고추장 대신 고운 고춧가루로 만든 비법 양념장을 10일간 숙성해 텁텁하지 않고 해물을 우려낸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창업주에 이어 2010년 지금의 주인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 8호선 수진역 1번 출구로 나와 성일중고, 동광중고 방향, 성남중앙초등학교 축구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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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 (소 7천원, 중 8천원, 대 9천원), 사리류(각 1천원), 야끼만두, 김말이 (각 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