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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
아펠Apfel
Apfel
디저트 | 브런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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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 ( Apfel) - 브런치가 맛있는 데이트 카페.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와 바리스타 소믈리에 부부가 운영하는 비스트로 카페로, 호주의 유명한 로스터리인 듁스커피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 부추 특유의 알싸한 맛이 일품인 부추 페스토와 홍천 감자로 만든 뇨끼, 구운 연어 라따뚜이 등의 브런치,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홍천 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드라이브 삼아 들리기 좋은 곳이며, 분위기 좋은 단독 건물에 채광이 잘 들어 셀카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체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2019년 개업.
[ 중앙고속도로 홍천 IC로 나와 좌회전 후 고속도로 밑을 지나 첫 사거리(하오안 육교)에서 우회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방향으로 좌회전 ]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와 바리스타 소믈리에 부부가 운영하는 비스트로 카페로, 호주의 유명한 로스터리인 듁스커피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 부추 특유의 알싸한 맛이 일품인 부추 페스토와 홍천 감자로 만든 뇨끼, 구운 연어 라따뚜이 등의 브런치,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홍천 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드라이브 삼아 들리기 좋은 곳이며, 분위기 좋은 단독 건물에 채광이 잘 들어 셀카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체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2019년 개업.
[ 중앙고속도로 홍천 IC로 나와 좌회전 후 고속도로 밑을 지나 첫 사거리(하오안 육교)에서 우회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방향으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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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우연어라따뚜이 (2만1천원), 부추페스토새우스파케티니, 감자크림뇨끼 (각 1만9천원), 한우타르타르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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