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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에트 (L'assiette) - 재미있는 파스타와 굽는 요리가 장점인 프렌치 다이닝.
루이쌍끄를 거쳐 고메트리 헤드 셰프로 있던 김성모 셰프가 독립해 개업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루이쌍끄 시절부터 소질을 보여 온 셰프의 파스타와 굽는 요리가 장점이며, 꽁피한 문어 다리가 올라간 문어오일파스타와 랍스터와 비스크 소스가 어우러진 짭조름하고 고소한 랍스타비스크파스타가 인기다. 루이쌍끄의 DNA가 느껴지는 어니언 수프와 큼직한 가리비에 염장한 대구를 곁들인 스노우 마운틴, 오리 반 마리가 나오는 통오리 꽁피 등도 많이 찾는다. 2019년 개업.
[ 서래마을 카페거리 중간, 신한은행 우측 파리크라상 맞은편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