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마라한 곳으로 평가되는 마라 전문점으로, 정통 현지의 맛을 내기 위해 현지에서 공수한 재료를 사용해 얼얼한 맛의 ‘마’와 매운맛의 ‘라’를 조절해 제대로 된 사천요리를 선보인다. 중국에서도 최고로 치는 간쑤성 지방의 마자오와 화자오 기름을 사용해 볶은 은은한 시트러스 향의 마라샹궈가 대표 메뉴이며, 마라탕, 마라깐풍기, 마라새우 등도 인기다. 2018년 11월 개업.
[ 9호선 언주역 6번 출구로 나와 첫번 째 골목에서 좌회전 후 약국 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