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일 피자를 표방하는 곳으로, 브릭오븐이라 불리는 대형 벽돌 오븐을 갖추고 있어 정통 뉴욕 피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선보인다. 도우의 기포를 유지해 주는 방식으로 반죽해 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하프앤하프로 두 가지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햄, 고기, 버섯 등의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간 뉴욕커와 마늘, 할라피뇨가 들어간 매콤 느낌의 갓파더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치킨과 파인애플, 바비큐 소스가 잘 어우러진 비비큐치킨하와이안도 많이 찾는다. 2012년 5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