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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식당
동아식당동아목공
동아목공
한식 | 면류 | 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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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식당 (동아목공) -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퓨전 한식.
봉산동의 파스타 전문점 '피키차일드다이닝'이 익숙한 요리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퓨전 한식을 선보인다. 경상도의 식재료에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아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며, 봄, 여름에는 차돌박이와 숙주가 들어간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밀양에서 공수한 향긋한 깻잎, 그리고 소면이 들어간 차돌깻잎국수를 비롯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칼국수 면에 달콤 짭짤한 고기볶음을 고명으로 얹고 군위 용대 방앗간에서 공수한 들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한 들기름국수, 닭, 모시조개, 알배추를 넣어 끓인 삼계탕 육수에 생면과 튼실한 닭다리가 들어간 일명 닭다리국수, 가을, 겨울에는 상큼한 유자향의 담백한 육수에 간고등어 특유의 감칠맛이 인상적인 이색 별미 고등어소면을 비롯해 된장소스에 비벼진 중면에 수란이 올라간 된장비빔면 등을 맛볼 수 있다.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 중앙로 일대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오며 동아백화점의 모든 목공 작업을 도맡아 했던 옛 목소 자리를 식당으로 개조해 2019년 9월 개업했다. 이전 목공소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별도의 간판이 없어 동아목공을 찾으면 된다.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로 나와 뒤돌아 도깨비찜닭 옆 골목으로 직진, 노보텔앰베서더 뒷골목 ]
봉산동의 파스타 전문점 '피키차일드다이닝'이 익숙한 요리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퓨전 한식을 선보인다. 경상도의 식재료에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아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며, 봄, 여름에는 차돌박이와 숙주가 들어간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밀양에서 공수한 향긋한 깻잎, 그리고 소면이 들어간 차돌깻잎국수를 비롯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칼국수 면에 달콤 짭짤한 고기볶음을 고명으로 얹고 군위 용대 방앗간에서 공수한 들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한 들기름국수, 닭, 모시조개, 알배추를 넣어 끓인 삼계탕 육수에 생면과 튼실한 닭다리가 들어간 일명 닭다리국수, 가을, 겨울에는 상큼한 유자향의 담백한 육수에 간고등어 특유의 감칠맛이 인상적인 이색 별미 고등어소면을 비롯해 된장소스에 비벼진 중면에 수란이 올라간 된장비빔면 등을 맛볼 수 있다.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 중앙로 일대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오며 동아백화점의 모든 목공 작업을 도맡아 했던 옛 목소 자리를 식당으로 개조해 2019년 9월 개업했다. 이전 목공소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별도의 간판이 없어 동아목공을 찾으면 된다.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로 나와 뒤돌아 도깨비찜닭 옆 골목으로 직진, 노보텔앰베서더 뒷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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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돌깻잎국수 (1만2천원), 들기름국수 (1만5백원), 제육볶음밥 (9천원), 계란김밥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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