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뉴욕 퀴진 레스토랑으로, 뉴욕 출신 셰프가 국적을 초월한 독창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32시간 숙성한 항정살에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열무 피클을 올려 구워낸 항정살 스테이크와 랍스터와 새우, 트러플 오일, 그리고 그라나파다노 폼이 특색이 있는 링귀니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칵테일, 와인, 다양한 수제맥주 리스트도 갖추고 있다. 2020년 07월 개업.
[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에서 직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옆 골목으로 좌회전 후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