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앞의 프렌치 레스토랑 델리지오제의 김형준 셰프가 새로 오픈한 프렌치 비스트로로, 예약제로만 운영하며 코스 메뉴로만 구성된 요리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6인 룸 하나에 4인 테이블 두 개가 전부이며, 요리부터 서빙까지 셰프 혼자서 운영하는 1인 업장이다. 서강대 앞 시절보다 한층 세련되어진 맛과 완성도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2018년 06월 개업.
[ 3호선 마두역 1번 출구에서 직진, 이마트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좌회전, 첫 번째 골목으로 진입 후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