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가진항에서 직송 받은 자연산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횟집으로, 40여 년 동안 강원도에서 직송하는 해산물을 취급한 강원도 출신의 주인 한태동 씨가 연 매출 8억원의 대박을 일궈낸 곳이다. 동해 바다 30~50m의 모래바닥에 서식하는 고급 어종으로 부드러운 속살과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노랑참가자미 세꼬시가 인기이며, 여름에는 과일이 들어간 양념에 자연산 가자미, 광어, 해삼, 멍게, 문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물회, 겨울에는 물곰탕도 많이 찾는다.
[ 3호선 정발산역 2번 출구에서 직진, 허유제병원 뒤편, 공영주차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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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소 6만원, 중 7만5천원, 대 9만원), 노랑참가자미세코시(소 6만원, 중 8만원, 대 10만원),자연산가자미회, 미역치 (각 소 10만원, 중 12만원, 대 15만원), 물곰치 (소 6만원, 중 8만원, 대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