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북한강변에 위치한 한정식집으로, 코스와 손수 담근 청국장을 비롯해 홍어삼합, 홍어탕, 홍어무침 등의 전라도 음식과 토종닭, 오리고기 등의 일품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실내는 모두 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통유리 너머로 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하다. 직접 빚은 누룩술을 곁들여도 좋다. 방문자에 따라 호불호가 있다. 2006년 개업.
[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IC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 청평힐리조트 지나면 좌측 북한강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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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돌솥밥 (1인 1만5천원), 처제밥상 (2인부터 1인 2만원), 장모밥상 (2인부터 1인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