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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식당
예향식당
한식 | 일반한식 | 백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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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식당 - 백반 가격에 26가지의 반찬이 깔리는 전라도식 상차림.
1998년 개업한 백반집으로, 남도 한정식에 버금가는 21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가정식 백반이 유명하다. 현지인들 사이에 '전라도 백반의 최고봉'이라는 평가와 '반찬의 가짓수에 비해 먹을 게 없다'라는 평이 공존하지만 적어도 가격 대비 만족도에서는 최고라는 평이 앞서는 편이다. 저녁 8시 정도면 재료가 떨어지고 문을 닫을 만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 밀레오레 건너편 광주 세무서 바로 옆 ]
1998년 개업한 백반집으로, 남도 한정식에 버금가는 21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가정식 백반이 유명하다. 현지인들 사이에 '전라도 백반의 최고봉'이라는 평가와 '반찬의 가짓수에 비해 먹을 게 없다'라는 평이 공존하지만 적어도 가격 대비 만족도에서는 최고라는 평이 앞서는 편이다. 저녁 8시 정도면 재료가 떨어지고 문을 닫을 만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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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백반 (1인 1만1천원 2인 2만원, 3인 2만9천원, 4인 3만8천원), 돼지고기볶음 (1만2천원), 낙지볶음 (1만5천원), 홍어무침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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