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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숙회의집
암숙회의집청주추어탕
청주추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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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 - 암숙회가 특색 있는 추어탕집.
미꾸라지 양식장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미꾸라지로 생소한 메뉴인 암숙회를 1997년 처음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추어탕집이다. 미꾸라지 암컷 알배기만을 사용해 부추, 버섯 등 각종 채소와 함께 돌판에서 익혀 먹는 암숙회가 특색이 있으며, 감초 등 20여 가지의 재료와 민물장어를 7시간 이상 푹 곤 비법소스를 곁들여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최고의 미꾸라지 함량으로 회자되는 진하게 갈아낸 추어탕도 인기이며, 갓 지은 솥밥이 함께 나온다.
[ 강내도서관, 강내우체국에서 탑연 삼거리 지나 미호대교 방향, 공구일일구 맞은편 골목 입구 좌측 ]
미꾸라지 양식장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미꾸라지로 생소한 메뉴인 암숙회를 1997년 처음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추어탕집이다. 미꾸라지 암컷 알배기만을 사용해 부추, 버섯 등 각종 채소와 함께 돌판에서 익혀 먹는 암숙회가 특색이 있으며, 감초 등 20여 가지의 재료와 민물장어를 7시간 이상 푹 곤 비법소스를 곁들여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최고의 미꾸라지 함량으로 회자되는 진하게 갈아낸 추어탕도 인기이며, 갓 지은 솥밥이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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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꾸라지암숙회 (소 3만5천원, 대 4만5천원), 미꾸라지조림 (소 3만원, 대 4만원), 추어탕 (1만원), 추어튀김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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