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2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대구탕 전문점으로, 지리와 매운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원한 대구탕과 내장탕, 매콤한 대구찜이 유명하다. 부드럽고 촉촉한 대구살과 내장이 푸짐하고 가격까지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대구알젖을 비롯한 밑반찬은 단출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다. 여름에는 민어와 문어요리도 즐길 수 있다.
[ 7호선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롯데백화점 끼고 좌회전, 우측 세 번째 KFC와 세븐일레븐 사잇 골목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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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8천원), 내장탕 (1만원), 생대구탕 (소 2만6천원, 중 3만6천원, 대 4만6천원),대구찜 (중 3만1천원, 대 4만1천원), 민어탕 (1인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