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서 김치찌개를 잘하는 집이다. 대폿집 분위기의 원형 테이블로 꾸며진 공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김치찌개를 시켜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신다. 저렴한 가격에 세숫대야 같은 큰 양은 냄비에 푸짐하게 나와 만족도가 높다. 라면사리가 무한으로 리필이 된다. 2010년 5월 개업.
[ 수인분당선 영통역 2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동수원세무서 지나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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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통돼지김치찌개 (중 1만3천원, 대 2만원), 양푼동태탕 (중 1만5천원, 대 2만2천원), 양푼김치닭볶음탕 (2만원), 계란말이 (9천원), 스팸계란프라이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