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로, 4월 초순부터 6월 하순까지는 암게,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는 수게가 제철인 꽃게로 끓인 꽃게탕을 비롯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볶음을 잘한다. 연평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손맛 좋은 주인장이 만든 정갈한 반찬들이 차려지며, 특히 연평도 사람들이 사시사철 즐기는 고둥의 일종인 갱구가 반찬으로 나온다.
[ 연평항 선착장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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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2만원), 꽃게탕, 복어탕 (각 소 6만5천원, 대 7만원), 조기매운탕, 우럭매운탕, 간재미매운탕 (각 소 4만5천원, 대 5만원), 장대, 농어 (건탕 각 7만원),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볶음 (각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