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서 핫한 이자카야로, 그날그날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한 안주들이 나온다. 모둠 사시미를 비롯해 대창, 곱창 등의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일본식 전골인 모츠나베, 담백하고 고소한 까망베르치즈튀김,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아보카도구이 등이 인기다. 맛과 분위기 모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4호선 평촌역 2번 출구에서 큰길 방향 250m, 하나은행 옆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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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모둠사시미 (2인부터 1인 2만9천원), 조개술찜 (3만2천원), 모츠나베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