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 오마카세의 강자로 꼽히는 초밥집으로, 저가형이라는 편견을 깨버린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종류에 따라 달리 숙성해 사용하며, 3가지의 사시미와 장국을 시작으로 10가지의 초밥이 나온다. 앙코르 스시는 없지만 배고픈 손님을 위해 지라시스시가 나온다. 디너 타임은 1인 1주류가 필수다.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전화로 일주일 예약을 받는데, 예약하기 가장 어려운 업장 중 하나로 꼽힌다.
[ 6호선 고려대역 2번 출구에서 직진, 개운산입구 교차로에서 좌회전, 우측 세 번째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