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황희 정승이 말년을 보냈다는 누각인 임진강변의 반구정 옆에 위치하고 있다. 양식한 장어를 사용하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못지않은 퀄리티의 장어구이를 즐길 수 있다.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기업형 식당임에도 주말에는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예전만 못하다.
[ 자유로 문산 IC에서 빠져나와 주유소 앞에서 좌회전 3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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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간장구이, 장어소금구이 (각 250g 6만원), 메기매운탕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