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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다드루와
술시다드루와
펍앤바 | 한식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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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다드루와 - 주인 마음대로 한상차림.
진주에서 핫한 실비집으로, 그날그날 시장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에 주인장의 손맛을 더해 주인장 마음대로 한상을 차려낸다. 10여 가지 특별할 것 없는 기본 찬이 차려지고, 이후부터 꽃게찜, 매생이전, 족발, 갑오징어 숙회, 가리비찜, 육전, 김치비지찌개 등이 그날그날의 식재료 수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변함없이 넘치게 푸짐하다. 술은 소주, 맥주 구분 없이 가격이 동일하며, 기본 3병 이상은 마시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 모덕로 오거리에서 전화국 사거리 방향 우측 ]
진주에서 핫한 실비집으로, 그날그날 시장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에 주인장의 손맛을 더해 주인장 마음대로 한상을 차려낸다. 10여 가지 특별할 것 없는 기본 찬이 차려지고, 이후부터 꽃게찜, 매생이전, 족발, 갑오징어 숙회, 가리비찜, 육전, 김치비지찌개 등이 그날그날의 식재료 수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변함없이 넘치게 푸짐하다. 술은 소주, 맥주 구분 없이 가격이 동일하며, 기본 3병 이상은 마시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 모덕로 오거리에서 전화국 사거리 방향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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