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어우러진 한적한 산아래 자리잡은 깔끔한 분위기의 퓨전 한정식집이다. 여성 취향의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인상적이며,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집이다. 취향에 따라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지만, 분위기 만큼 깔끔하고 정갈한 퓨전 한정식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 파주출판단지에서 돌곶이마을(꽃축제장) 지나 심학초교 방향 우회전 좁은길로 직진 산 아래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