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 브루어스컵(Korea National Brewers Cup)에서 우승한 한겨레 바리스타가 오픈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엄선한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맛과 특징이 분명한 커피를 선보인다. 핸드드립이 시그니처 커피이며, 흑임자크림이 어우러진 해례라떼, 흑설탕과 달콤한 크림의 아인슈페너도 인기다. 와이엠커피프로젝트와 함께 은평구를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양대 산맥이다. 2019년 10월 개업.
[ 3, 6호선 연신내역 7번 출구에서 직진, 청구성심병원 끼고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