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경력의 제빵 기능장 이교선 셰프가 유기농 밀가루와 100% 우유 생크림, 천연 효모 등의 건강한 재료로 만든 빵을 선보인다. 크림치즈와 슈크림을 넣은 달 모양의 보름달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삶은 감자와 치즈를 넣은 포카치아, 건조한 바질 페스토를 넣은 치아바타 등이 인기다. 2012년 개업.
[ 9호선 흑석역 3번 출구에서 직진 7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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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4천5백원), 호밀빵, 블루베리크림치즈 (각 4천원), 크랜베리식빵 (4천8백원), 타르트 (5천5백원~6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