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좋은 재료만을 아낌없이 사용해 만든 건강한 빵을 선보이는 성내동 작은 골목의 로컬 베이커리다. 일산, 서울 등 지역 유명 베이커리에서 10년간 일하며 기술을 익힌 훈남 주인이 본인의 가치와 철학에 맞는 빵 메뉴 위주로 만든다. 매출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30%인데 비해 이 집은 아무리 아껴도 45% 이상이라고 한다. 2012년 06월 개업.
[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길동 사거리 방향, SC제일은행 끼고 우회전 후 첫 골목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