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주력으로 퀄리티 좋은 스페셜티 원두와 커피를 선보인다. 중약 배전으로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워르카 워스드 원두가 특색이 있으며, 만년설이 인기 메뉴이다. 만년설 1은 우유가 빠진 아인슈페너이고 만년설 2는 우유가 들어간 아인슈페너라고 한다. 국내 자체 제작 로스터인 트라니아 500을 사용한다고 한다.
[ 1호선 갈마역 4번 출구에서 누리아파트 끼고 좌회전 후 직진, 선천초등학교 옆길 지나 둔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