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프랑스 레시피에 청귤, 단호박, 유자, 밤, 해바라기씨, 복숭아 등 한국의 식자재를 활용한 프렌치 디저트를 선보인다. 링 모양으로 둥글게 구워낸 슈 사이에 해바라기씨를 볶아 만든캐러멜 크림을 넣고 그 위로 크럼블을 올린 전통 프랑스 과자인 파리브레스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그중에서도 호박씨프랄리네가 인기다. 2019년 01월 개업.프랑스 제과사 루이 듀랑(Louis Durand)이 1910년 저널리스트이자 정치인인 피에르 기파트의 의뢰를 받아 처음 만들었는데, 1891년부터 시작된 파리와 브레스트 간 사이클 경주 대회를 축하하는 뜻에서 경기의 이름을 따 파리브레스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자전거 바퀴 모양의 중간이 빈 원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국민은행과 아이원성형외과 지나서 우회전, 공영주차장 앞에서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