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간소화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와쇼쿠(新和食) 스타일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에서 만난 김영운, 김보미 두 명의 셰프가 협업해 계절의 감성을 담은 제철 요리에 기반한 요리를 선보인다. 9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토우코스가 대표 메뉴이며, 한 달 주기로 메뉴가 바뀐다. 100%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2018년 02월 개업.
[ 학동 사거리에서 청담 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IBK기업은행 골목으로 우회전 후 좌회전, 다시 우회전 후 골목으로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