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이승준 셰프 부부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애피타이저에서 메인,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수준 있는 프랑스 요리를 코스로 선보인다. 철에 따라 그때그때 좋은 식자재를 요리에 반영하고 그에 맞는 콘셉트로 계절에서 느낄 수 있는 추억을 요리에 담아낸다.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2001년 무작정 프랑스로 건너가 중부 도시 디종(Dijon) 와인학교를 나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스테판 데르보르(Stephane Derbord)에서 견습생으로 요리를 시작했으며, 이후 18년간 프랑스에서 파리 하얏트 방돔 호텔 등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6년 04월 개업.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직진, 학동 사거리에서 좌회전, 청담스퀘어 지나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