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삼겹살집으로, 생오겹살과 냉동 삼겹, 오겹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생오겹살 보다 냉동 삼겹, 오겹살이 더 비싼 것이 특징이며, 1등급 이상의 국내산 생고기를 최소 7일간 숙성, 급랭해 쓴다고 한다. 흔히 보는 얇고 바삭한 과자처럼 빠르게 구워지는 냉동 삼겹살에 비해 고기가 좀 더 도톰해서 씹는 맛이 더 좋다.
[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와 뒤돌아 우회전 82m 지점, 메세나폴리스 옆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