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아리아께 출신 송웅식 셰프의 하이엔드급 스시야로, 깔끔하고 밸런스 좋은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청아한 감칠맛의 아카미 즈케를 비롯해 슬라이스한 전복을 세 겹으로 쥐어주는 무시아와비, 마찬가지로 고등어 네 겹의 사바 등이 인상적이다. 런치는 츠마미 없이 진행이 된다. 2019년 08월 개업.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덕성여고 앞을 지나 직진, 이화익갤러리에서 좌회전 후 우회전,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뒤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