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사식당 콘셉트의 브런치 식당으로,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인 타르틴이 유명하다. 프랑스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건강한 깜빠뉴에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소고기와 루꼴라 등의 재료를 올린 수비드 비프 타르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아보카도가 올라간 아보카도 타르틴도 인기다. 깜빠뉴와 햄, 리코타 치즈,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쓴다고 한다.프랑스 유학 중인 주인장이 제주도에 여행을 왔다가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2018년 07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