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업한 중국식 훠궈 전문점으로, 훠궈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홍탕, 백탕, 마라탕 등 세 종류의 국물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중국인들이며 깨장이 맛의 포인트라고 한다.1996년 20대의 나이에 한국에 온 흑룡강성 목단강 출신 김순희 씨가 춘천, 대구 등의 공장을 거쳐 대림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다 자양동에서 중국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의 권유로 시작해 실패도 했지만, 현재는 자양동에서만 3호점까지 확장해 운영 중이다.
[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직진, 조양마트 앞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