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참복지리와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참복매운탕이 유명하다. 복국에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더 시원하고 또렸한 복국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겨울에는 물메기탕도 별미로 만나볼 수 있다. 철에 따라 전어, 숭어, 병어 등의 맛보기 생선회를 비롯해 8가지의 맛깔스런 반찬이 나온다.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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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국 (1만3천원), 참복국, 참복매운탕, 황복매운탕 (각 1만5천원), 복수육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멍게비빔밥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