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7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숯불장어구이와 생선회가 주력이다. 여름철 계절 메뉴로 통영식으로 길게 썰어서 내는 하모회가 유명하며, 2월 말부터는 호박도다리로 만든 시원한 도다리 쑥국, 겨울에는 맑은 물메기탕, 대구탕이 인기다. 경상도식 밑반찬도 짜지 않고 맛있다.
[ 무전사거리에서 CGV 통영 지나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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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1인 1만5천원), 도다리쑥국 (1만5천원), 장어탕, 장어내장탕, 물회, 멍게비빔밥 (각 1만2천원), 장어내장수육 (소 3만원, 대 5만원), 생선회(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