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4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횟집으로, 감성돔, 볼락, 도다리 등 계절별로 구성이 달라지는 자연산 회도 좋지만 물회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물회에 소면 대신 꼬시래기를 넣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며, 30여 년 경력의 주인장 이수정 씨가 막걸리 가루를 넣은 초장과 고춧가루, 사골육수, 해물육수를 섞은 후 얼린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하나로마트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250m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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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1만5천원~2만5천원), 멍게비빔밥, 회덮밥 (각 1만5천원),희락스페셜(소 15만원, 중 18만원, 대 20만원), 모둠회(소 10만원, 중 12만원, 대 1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