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창업주 전선도 할아버지가 일본 오사카에서 일식을 배운 후 귀국해 서성동 분수 로터리 옆 골목에서 간판도 없이 장사를 시작해 골목초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1983년부터 2대 아들 전원작, 1997년부터 3대 손자 전봉준 씨까지 3대째 대를 이어 영업 중이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거쳐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비즈니스 접대,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라고 한다.
[ 마산 롯데백화점 앞쪽, 서성광장 사거리 삼성디지털프라자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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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2인부터 1인 4만원, 5만5천원, 7만5천원, 10만원), 참치회 정식 (2인부터 1인 8만원, 10만원), 초밥세트 (2인부터 1인 4만원,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