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인근에서 숙성 방어회가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8kg부터 대방어로 치는데, 12월부터 1월까지가 기름지고 맛도 가장 좋은 시기이며 지방질이 단단하고 기름진 맛이 일품인 배꼽살을 비롯한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다. 회와 함께 따라 나오는 초대리 밥 위에 방어를 얹어 먹어도 좋다.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4호선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우회전 후 직진 210m, 이수초등학교 정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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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모둠회 (중 3만8천원, 대 5만8천원), 숙성대방어 (중 5만5천원, 대 6만9천원), 우니삼합 (4만5천원), 단새우회 (2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