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일식 요리를 시작한 40여 년 사시미 경력의 주인장이 준비한 활고등어와 방어회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통영에서 공수한 활고등어가 연중 대표 메뉴이며, 12월부터 1월까지가 기름지고 맛도 가장 좋은 대방어도 훌륭하다. 칼집 모양을 부위별로 다르게 내어 식감을 달리하는 게 특징이다.
[ 6호선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우측 골목으로 우회전 후 294m 직진, 디자인공인중개사 끼고 죄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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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고등어 (6만5천원), 모둠사시미 (3만5천원), 도다리세꼬시 (4만5천원), 민어회 (6만원),대방어회 (소 4만8천원, 중 6만8천원, 대 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