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인근에서 겨울철 대방어가 맛있는 숨은 맛집이다. 8kg부터 대방어로 치는데, 11kg 이상의 대방어만 취급한다. 지방질이 단단하고 기름진 맛이 일품인 배꼽살을 비롯해 사잇살, 볼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으며, 12월부터 1월까지가 기름지고 맛도 가장 좋은 시기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로 나와 마포구청역, 망원우체국 사거리 방향 23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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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소 5만5천원, 대 7만원, 특대 8만5천원), 농어, 도미, 도다리 (각 5만원),광어 (소 2만8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