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5월,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개장한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로 1990년대에는 에버랜드, 롯데월드와 함께 명실공히 국내 테마파크 빅3로 분류되었으나 그 후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새로운 어트랙션의 도입에서 뒤처지면서 경쟁에서 밀려났다. 액션존, 베스트키즈, 위험한 놀이터, 쥬라기랜드 등의 어린이를 위한 특화된 캐릭터 테마파크, 그리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라이트닝 공연이 펼쳐지는 루나파크로 야간공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42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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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주간 (성인 4만9천원, 청소년 4만6천원, 어린이 4만3천원), 야간 (성인 4만2천원, 청소년 3만9천원, 어린이 3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