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서 잡은 쏘가리를 비롯한 민물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며, 쏘가리 매운탕으로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요리를 시키면 20여 가지의 한정식을 방불케 하는 깔끔한 상차림이 나온다. 쏘가리의 경우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게 좋다. 가격이 비싼 게 흠이다. 단양마늘을 사용한 떡갈비도 괜찮다.
[ 대명콘도에서 강변도로 5분 거리, 단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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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회 (1kg 20만원), 송어회 (2kg 7만원), 쏘가리매운탕 (소 8만원, 중 10만원, 대 12만원), 빠가사리매운탕 (소 6만원, 중 7만원, 대 8만원), 메기매운탕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