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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호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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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 산책하기 좋은 숨은 명소.
일제강점기 때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선암제(仙岩堤) 저수지를 확장한 선암댐을 중심으로 2007년 1월 생태공원을 조성해 개장한 호수공원이다. 피크닉 장소로 인기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데크광장, 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 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을 조성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성당, 사찰이 있는 테마 쉼터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이며,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 울산IC→신복로터리→옥현사거리→공업탑로터리→동서오거리→야음사거리→야음초등학교 ]
일제강점기 때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한 선암제(仙岩堤) 저수지를 확장한 선암댐을 중심으로 2007년 1월 생태공원을 조성해 개장한 호수공원이다. 피크닉 장소로 인기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데크광장, 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 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을 조성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성당, 사찰이 있는 테마 쉼터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이며,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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