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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키자니아Kidzania
Kidzania
액티비티 | 직업체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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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Kidzania) -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1999년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 나라 27개 도시에 설립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롤플레잉(어른 역할 체험)이 가능하다. 2010년 2월 개장한 키자니아 서울은 1만 842㎡의 면적에 70여 개의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키자니아의 시설과 도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실물의 3분의 2로 축소해 만들었다. 만 3세부터 16세까지 롤플레잉을 통해 승무원과 파일럿, 디자이너, 배우, 연예인, 점원, 앵커, 쇼핑호스트, 소방관 등 9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하고 일한 대가로 키조(KidZo)라고 불리는 화폐도 받게 된다.
[ 2, 8호선 잠실역 4번 출구에서 직진 143m, 롯데월드 쇼핑몰 내 ]
1999년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 나라 27개 도시에 설립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롤플레잉(어른 역할 체험)이 가능하다. 2010년 2월 개장한 키자니아 서울은 1만 842㎡의 면적에 70여 개의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키자니아의 시설과 도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실물의 3분의 2로 축소해 만들었다. 만 3세부터 16세까지 롤플레잉을 통해 승무원과 파일럿, 디자이너, 배우, 연예인, 점원, 앵커, 쇼핑호스트, 소방관 등 9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하고 일한 대가로 키조(KidZo)라고 불리는 화폐도 받게 된다.
[ 2, 8호선 잠실역 4번 출구에서 직진 143m, 롯데월드 쇼핑몰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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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료 (3시간 어린이 2만6천원, 성인 1만2천원, 반일 어린이 3만8천원~4만5천원, 성인 1만7천원~2만원, 종일 어린이 6만1천원, 성인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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