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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
페리지Perigee
Perigee
양식 | 이탈리아식 | 파스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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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 (Perigee) - 생면 파스타의 성지.
미국의 요리학교 'CIA'에서 공부하고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임홍근, 신가영 셰프 부부가 오픈한 곳으로, 생면 파스타의 성지이자 파케팅(파스타+티케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생면 파스타 열풍의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가닥씩 손으로 밀어서 만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전통 면인 '피치'로 만든 봉골레피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페이스트리처럼 겹겹이 촘촘하게 쌓아 바삭하게 익힌 라자냐도 인기다. 2021년 07월 개업.
[ 9호선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소림한방병원 끼고 좌회전 후 우회전 ]
미국의 요리학교 'CIA'에서 공부하고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임홍근, 신가영 셰프 부부가 오픈한 곳으로, 생면 파스타의 성지이자 파케팅(파스타+티케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생면 파스타 열풍의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가닥씩 손으로 밀어서 만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전통 면인 '피치'로 만든 봉골레피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페이스트리처럼 겹겹이 촘촘하게 쌓아 바삭하게 익힌 라자냐도 인기다. 2021년 07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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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올리 (9천원), 라자냐 (3만2천원), 랍스터안다리노스 (3만6천원), 텐더로인스테이크 (100g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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