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스타의 '실베스트르 와히드(Sylvestre Wahid)' 출신의 오세훈 셰프와 파리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윤아영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룸 2개, 테이블 2개가 전부인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오세훈 셰프가 메인 요리를, 아내 윤아영 셰프가 디저트를 담당해 클래식 프렌치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창작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파리 현지에 가장 근접하는 안정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9월 개업.
[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학동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무등산 고깃집 옆길로 우회전 후 직진, 파스무브먼트 끼고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