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듯 과감한 도전이 느껴지는 거침없는 조리법의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곳이다. 한식부터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도윤 오너셰프가 토종밀을 사용해 자가제면한 시그니처 면과 건조 숙성한 해산물 등을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에 충실한 메뉴, 세련되고 감각적인 담음새로 선보인다. 2019년 07월 개업.
[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홍대걷고싶은거리로 좌회전 후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우회전, 서교초등학교 옆길로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