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La Vie (라비에)에서 Former Head Creative Chef로 근무한 정하완 셰프의 지중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며,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공수한 자연산 해산물과 셰프의 부친이 운영하는 와니농장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음식을 만든다. 플레이팅에 장식된 꽃과 그 밖의 재료들도 모두 먹을 수 있다. 2021년 12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