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인 Pierre Garnier, Joel Robuchon, Alain Ducasse 등을 거친 강민철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정통 프렌치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재미와 변주를 가미한 요리가 특징이며, 코스는 메인 디시부터 서브 디시, 디저트까지 3시간 동안 이어진다. 테이블 3개만으로 운영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청담 사거리에서 학동 사거리 방향 도로 건너편, IBK기업은행 우측 골목으로 진입 후 직진하면 좌측 ]